찬양 : | 312장(구34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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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3년 기근 엘리야시대에 하나님 사람 오바댜가 있었다. 오늘은 그에 대해 공부하자.
1.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
아합이 오바댜를 불렀다(3절) 물이 있는 곳 풀이 있는 곳 찾으라는 왕명이다. 성경에 공무원이야기가 많다. 요셉도 공무원, 국무총리 느헤미야는 술 맡은 관원, 에스더도 왕비다. 오바댜도 우상숭배하는 왕의 공무원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공무원이다. 우상숭배하는 왕의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선 자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하나님 경외한 사람
오바댜는 지극히 여호와를 경외했다(3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한다.
①‘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②‘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③‘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3. 죽음에 처한 선지자를 살렸다.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4절)
오바댜는 3년간 100명의 선지자에게 의식주를 해결해 주었다. ①경제손해 ②시간손해 ③위험손해 모든 것이 손해다. 그래도 하나님 경외하고 주의 고난당한 종을 사랑했기에 그 일을 했다.
헌금 : | 595장(구37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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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