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나라사랑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에서 배우자.
1. 하나님의 역사(섭리)를 믿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1절) 자연은 자연법칙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계절 주신 것등) 인간은 남녀 지도자 부모 스승 하나님이 다 내신다. 권세는 하나님이 내리신다. 부모권세, 스승권세, 지도자권세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것 믿는 것이 지도자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다.
2. 상당한 존경 보내자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2절) 지도자 모욕하는 것은 세우신 하나님을 욕하는 죄이다. 기름 부은 자(하나님이 세운 지도자) 옷자락도 만지지 말라. 미국 대통령이 국회에 나오면 다 일어난다. 하나님께 대한 존경이다. 어느 나라는 대통령 앞에서 다리 꼬고 그 사람이라 호칭한다. 하나님과 백성 멸시다. (삼상1:30-31) 그들을 거슬리는 자는 세우신 하나님께 심판 받는다.
3. 성도의 도리를 다하라
①‘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3절) 선을 행하면 두려움 없다. 칭찬받는다. ②‘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4절) 하나님의 선한 사역자로 우리에게 선다. ③세금을 잘 바쳐라.‘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6-7절)
기도제목
1. 정치적으로 혼란한 조국을 위해
2. 메르스 감기 바이러스 괴멸을 위해
3. 군에 간 자녀들, 혼인 앞둔 자녀들, 환자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