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어장에서 네 제자를 부르시어 사도로 썼다. 우리도 부르심 받은 사람이다.
구역장 권찰 집사 권사 세례교인으로 새 교인으로 주께 부름 받으면
1. 보통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된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8-19) 고기 잡는 어부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①사람 차별 말 것 ②남을 존중할 것 ③부르신 주님을 생각할 것
2. 보통사람이 주님 따르게 한다.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20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22절) 주님 따르는 것은 ①주님을 믿고 ②주님 의지하고 ③주님 기대하면 어렵지 않다. 어려운 것은 모든 것 버리고 따르는 것이다. 때문에 부자와 많은 것 가진 자 어렵다. 아무것도 없는 자는 쉽다. 이것이 보통사람에게 오는 은총이다.
3. 형제를 부르신다.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21절)
야곱과 요한 야곱은 헤롯에게 참수로 최초 사도 순교자 된다(행12:1-2) 요한은 성모 모시고 주님 대신해 십자가 진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순교자로 수제자 된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보통사람 부르신 이유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6-31)
기도제목
1. 우리보다 우리 자손이 더 잘되게 하소서
2. 여름수련회가 자녀들은 영적체험, 장년들은 자녀훈련의 체험 갖게 하소서
3. 메르스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케 하소서
4. 담임목사님 마무리 아름답게, 후임목사님 바울 같은 영성있으신 분을 보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