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감사의 달이다. 나병환자에게서 배우자.
1. 한 사람만 감사한다.
열 명의 나병환자가 ①기도했고 ②믿었고 ③순종했고 ④소망을 갖고 ⑤주님 말씀 듣고 제사장에게 가다가 고침을 받았다. ※주께 어떤 모습이든지 나아오라 그리고 말씀 듣고 가라. 기적은 거기서 일어난다. 그러나 왜 한사람만 감사하러왔는가 10:1이다. 10가지 은혜 받고도 한 가지 감사하기도 어렵다. 감사는 가장 어려운 영성이다.
2. 한사람만 영광 돌린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7절)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 우리의 삶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영광의 삶이 되어야 한다. 그 영광은 감사가 있다.
3. 한사람만 영혼이 구원받는다.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19절)
우리는 수천억 인구 중 구원받았다. 나병도 암병도 감사인데 안 걸린 것 감사위에 감사가 아닌가 비록 어려움 속에 있다 해도 천국구원으로 감사하자.
기도
1. 수험생들을 실력대로 인도하소서
2. 전도자와 결신자 함께 축복을
3. 담임목사님 아름답게 은퇴, 후임목사님 사랑과 능력, 교구목사님들 축복하소서
4. 환우와 고난당한 형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