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사님의 건강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뵙게 되어서 기뻤구요.
저는 통합측 부부 선교사로 아프리카 우간다로 갔다가 테러로 인한 여러가지 묶임의 형편이 되어 선교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조건으로 파송교회와 총회의 허락으로 귀국하게 되었는데 돌아와 보니 가방을 가지고 들어갈 선교관 하나도 준비가 되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급하게 수습은 되어 가족이 임시로 들어 갔는데 한두달 사이로 일이 진행이 될 것이라고 해서요....그런데 일년이 지난 지금 입국후 두달이 지나서 후원도 끈어지고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시간은 지나고 ...그러다가 5월초에 부곡동 선교관으로 오게 되었는데 무료로 저희들을 살펴 주시는 분들을 주님께서 만나게 하셨고 제일교회로 출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큰아이는 한동대 일학년에 입학을 해서 다니구요 입학전 학원 강사로 두아들이 영어 강사로 일을 주셔서 학비를 준비하게 하셨구요 작은아이는 18살인데 학재가 모자라 선교지로 돌아갈 때를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고검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생할은 이제까지도 여호와 이레로 하셨구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아무런 기술도 능력도 없는 제가 직장을 다녀야 하나 하는 초조함도 생기게 됩니다.저희는 베트남으로 가기를 원하는데 우리를 후원하고 파송하며 중보해줄 교회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시간 중보기도실을 통하여 중보를 받기를 원합니다.기도해 주시고 나름대 주님의 음성을 들려 주시는 은혜가 있으시다면 016-642-2821 로 권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용자 선교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