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버지학교에서 알려드리는 공지사항입니다.
쉼터2기 둘째날 권오철
2006-01-20 오후 3:37:56
할렐루야! 사랑하는 아/학 형제님
어제 수용20기(쉼터2기)아/학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어제는 인천에서, 부산에서, 창원에서, 간증하러오신 형제님은 광주에서 오셨습니다. 몇시간씩 시간과 수고와 큰 관심을 보여 주신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후2시 기도가운데 팀장 미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속속 형제님들이 모였고 첫 회와는 다르게 차분히 준비되고 3시 45분 지원자형제님들의 입장과 함께 이도건 찬양팀장의 건전가요가 이어졌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해뜨는데 부터, 이른 아침에 등 지원자형제님들의 마음이 처음보다 좀 가벼워진 듯 했습니다.
서인석 조장팀장의 지원자들의 마음을 읽는 희망의 기도를 드렸고 이어 아버지의 남성편 영상물을 보았습니다. 이시대 이혼의 50%가 배우자의 부정에 의한다는...
이어 진행자의 인사말과 아버지학교는 숙제에서 큰 은혜가 있으니 꼭 편지쓰기 숙제를 해달라는 권면의 안내가 있었고 편지를 가지고 조별나눔을 가졌습니다.
전체발표시에 많은 형제님들의 편지를 통해, 인터뷰를 통해 성장시 가정에 문제가 크게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래도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말할 때에는 코끝이 찡했습니다.한 형제님은 아버지를 편지로 이렇게 용서하니까 가슴이 후련하다라고 고백했고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맛있는 식사후에 이승준(광주6기)형제의 진솔한 간증, 대대로 이어져오는 아버지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버지와의회복, 아내와의 회복, 자녀와의 회복을 체험한 형제, 그리고 섬김.
전철사고로 시간을 칼같이 맞추신(의정부-수원 간 5시간 소요) 장상태강사님.
언제나 명쾌하고 즐거운 예화에 때로 강한 어조로 강조하시는, 이시대의 비극은 남자로 태어나 바로 아버지가 된다는, 남성이 된다는 것, 남자다움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어진)왕,(부드러운)전사, (참된)스승, (다정한)친구가 된다는 특별히 형용사를 강조하신 말씀, 이를 저해하는 한국의 문화- 체면문화,일문화,음주문화,섹스문화,레져문화,폭력문화(특히 언어폭력)그리고 김유신장군의 애마를 단칼에 베어버린 예화를 통해 결단을 주문했고
이어 조별나눔과 전체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이 체면문화에,음주문화에,섹스문화에 자유할 수 없음을 고백했고 이젠 좀 선하게, 나위주가 아닌,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으로 살고싶다고 나눠주셨습니다.
후반 이어진 강의에서 강사님 본인의 진솔된 고백, 특히 아버지를 허깅할 때의 상황은 많은 형제님들이 부러움과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교차되는 듯 했습니다. '할수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늦지 않았다고 격려의 말씀을 나눠주셨고
성공자는 열심히 사는 공통점이 있으며 자신감을 회복하여야 인생이 바뀐다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이어 우리는 책임감의 회복,순결회복,지도력의 회복,사랑의 회복을 해야한다며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라는 의미있는 말로 강의를 마쳤습니다. 큰 박수가 이어졌고
묵상과 과거의 죄를 빨간 하트모양의 종이에 쓰는 시간 이어 태우기 예식을 가졌는데 어디에선가 큰 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통회하는 소리임에 틀림이 없었고 그 울음은 옆으로 전이되어 여기 저기에서 흐느낌과 울음이 이어져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편지숙제, 미혼이 많은 관계로 아내가 아닌 자신 친구 지인 미래비젼등을 쓰기로 하고 그제 박진기목사님이 준비해 주신 화장품을 나눠주고 뜨거운 허깅으로 2회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어 강의실을 모두 원위치한 후 기도모잉을 갖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고 3회차 모임을 기대혀며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회복과 치유의 경험을 한 형제님들에게 더 큰 은혜가 있기를, 남은 시간 많은 형제님들이 변화를 택하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글은 서기 권오철형제의 글을 옮겨온 글입니다.
경기남부지부 총무(= 쉼터 개설총무) 이 대성입니다.
011-286-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