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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네팔에서 드리는 기도편지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네팔에서 전훈재, 유연화 선교사님 댁에서 MK(Missionary Kids)선교사로 생활하고 있는 이유나(83또래)입니다. 큰 어려움 없이 네팔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도착해서 하예(13), 하선(10)이를 가르치기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에 접어들었네요. 어색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특별히 제가 도착했을 때가 아이들의 겨울방학이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함께 3박4일 여행을 통해서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고요.
매주 토요일에는 선교사님께서 개척하신 썩띠쌀리(굳센) 교회에 나가서 네팔어 예배를 드리면서 네팔사람들과의 교제를 나누고 있어요. 물론 언어의 장벽을 느끼고 있지만요^^;

MK 사역
아이들과 함께 아침에 3시간씩 한국 교과과정에 따른 공부(한국 학습지 사용)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특별히 선교사 자녀들에게는 모국어로 만나는 하나님이 굉장히 중요할뿐더러,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한국어교육이 무척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 모두 공부에 대한 의욕이 높아 가르치는 보람이 많답니다.^^
아직도 MK가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MK는 Missionary Kids의 약자로 선교사 자녀라는 뜻입니다. 한국 MK들은 선교지의 타문화 생활과 잦은 이동을 경험하면서 정체성의 혼돈, 타문화 충격에 의한 상처와 이별의 슬픔에 대한 정서적 필요들과 일관성 없는 교육 여건으로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약속의 자녀들로서 한국부모 선교사들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음세대의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질 수 있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현재 네팔 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 6학년 담당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2월부터는 네팔에 있는 한국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교과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능력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네팔은요!
요즘 네팔은 2월 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왕이 입헌군주제의 확실한 기반을 세우려고 실시하는 지방선거라, 왕에 반대하는 7개 야당과 Maoist(공산반군)들의 데모가 끊이지 않는 나날입니다. 데모가 있는 날이면 차량을 통행금지(번더)시키거나, 심지어 사람의 통행을 금지(계엄령)하기도 합니다. 거리에는 완전무장을 한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고요. 우리나라가 70-80년대 때 통행금지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던 그 시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힌두왕국의 정치적으로 불안한 네팔 땅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화목하며, 서로를 더욱 섬기며 사랑할 수 있도록.
2. 항상 감사하며 성령충만한 가운데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3. 하예, 하선이에게,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4. 네팔의 정치적 안정을 위해, 복음전파를 위해

후원 부탁드립니다!
네팔에서의 한달 생활비(비자비용을 포함한)로 약 300달러(한화 30만원가량)정도가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228001-04-019643 (예금주 : 이유나)
메일주소 : lydian84@hanmail.net
네팔 선교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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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보기도팀에서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2015-03-04 3855
» 네팔에서 소식-기도부탁드려요~^^ 이유나 2006-01-25 3419
62 쉼터 아버지학교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대성 2006-01-22 3236
61 안양6기(안양교도소) 첫주차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대성 2006-01-22 3177
60 안양 담안의 형제들과의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대성 2006-01-22 2879
59 성령충만 황진수 2006-01-22 2957
58 저희엄마기도도와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김지현 2006-01-21 3015
57 안녕하세요. 김지현 2006-01-21 2879
56 안녕하세요?? 정미옥 2006-01-03 2845
55 저희 아빠가 힘들어해요~!! 기도 좀 해주세요 심성택 2005-12-17 2974
54 안양 교도소3기 아버지학교를 위하여 이대성 2005-12-16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