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업 자금으로 빌려준 부채가 늘어나 계속적인 독촉을 받고 있어 절망적인 마음이 들어 많이 괴롭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것은 남편에 대한 신뢰가 끊어져 참는 것이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다고 다니는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는 현실이라 정말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남편의 말을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야 하는지... 지금의 마음으로는 내가 너무 바보처럼 참았다는 생각과 본인의 생각만을 고집하는 남편이 원망스러워 더 괴롭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잘 넘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힘입니다.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