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교회인 저희 기도교회를 위하여 2008년도에도 관심가져주시고 2009년에도 기도해주시고 돌아보아 주시는 안산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안산제일교회 선교위원회와 존경하는 고훈 담임목사님께!
할렐루야!!! 오직 예수님!!!
2009년 새해에도 안산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선교부 모든 분들과 존경하는 고훈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가정에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신령한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평강과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만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겠다는 믿음하나로 낙도교회 기도교회로 2008년 1월에 부임하여 왔습니다. 한사람이라도 살고 있는 섬이라면, 그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마음으로 기도교회로 부임하여 왔습니다. 저희 기도교회는 섬 전체 인구 9가구 18명중에서 4가구 4명만이 교회를 나오고 있는데, 9가구 18명 모두가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비전의 꿈을 꾸게 되어 기도교회로 부임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 곳, 그곳이 우리가 가야 할 곳임을 알고 결단하여 감히 부족하고 미흡한 것인 제가 기도교회로 부임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전방에서 싸우는 믿음의 하나님의 종들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특히 전방에서 같이 전투에 임할 든든한 동역자들(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과 안산제일교회 선교부와 안산제일교회 성도님들)을 보내 주심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찬송올리고 또 찬송 올려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2008년 1월에 낙도교회인 기도교회에 부임하여 오니, 저희 교회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음을 보았습니다.
기도교회 관련 건(긴급 중보기도 요망)
첫째, 섬 전체 복음화를 위한 총력기도. 둘째, 섬 전체 가정방문 및 현장 전도. 셋째, 교회 시설 수리(교회도색, 교회건물 십자가 보수). 교회 바닥 전기판넬 작업과 장판 작업(현재 개척 당시 마루로 노후되어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남), 차인벨이 달린 마이크 시스템 수리(중고 구입 후 15년 이상 사용하여 고장), 고장 난 마이크(중고 구입 후 15년 이상 사용), 고장 난 키보드 수리(중고 구입 후 15년 이상 사용), 교회방충망 작업, 교회 사택 심야전기시설(현재 15년 사용한 보일러 2008년 1월 고장남) 등으로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도 하실 때 마다 하나님의 교회인 기도교회를 위해 중보기도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기도 섬, 기도교회 성도님 및 주민 관련 건(긴급 중보기도 요망)
기도교회로 부임한 후, 기도교회 성도님들과 기도섬 주민전체가정에 모두 심방하고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반겨주시고, 예배드리는데 협조하게 역사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섬 주민들을 방문하였을 때, 모두들 힘들게 사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마음과 저의 두 뺨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섬은 바닷바람에 몹시 춥습니다. 저와 사모와 아이들은 강대상 뒤에 있는 두 세평 남짓한 방에서 생활을 할 때 두꺼운 잠바와 목티를 입고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교회는 섬에서 젤 문화적 혜택(현재 고장나고 교체해야 하지만기름보일러가 있음)을 누리고 삽니다.
어느 날 가정방문 전도를 나갔습니다.
혼자 사시는 박옥자 할머니라는 분의 집입니다. 그런데 저의 얼굴을 마주 대하지 못함을 이상히 여겼습니다. 왜 그러실까? 의문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얼굴의 검정(난방을 위해 종이와 비닐과 나무를 태우시기 때문)과 몸에서 나시는 냄새(몸을 씻을 수 없어 나는 냄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제가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저의 얼굴에 검정이 묻어있고, 저의 몸에서 냄새가 나면 저를 마주 대하실수 있으실 텐데... 그래서 교회에 나오고 싶으셔도 못 나오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 기도섬 주민들 전체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전도하여야 합니다. 씻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하여 생각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못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 기도섬 주민 모두에게 심야전기 보일러 설치하여 주소서!!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안산제일교회 존경하는 고훈 목사님과 안산제일교회 선교부원들과 안산제일교회 성도님들께 호소합니다. 하나님께 눈물로 같이 호소(중보기도)해 달라고 말입니다.
기도섬 주민들과 기도교회성도님들의 생계는 세분만 영세한 김 양식을 하고, 나머지는 소작으로 혹은 개인소유의 땅에서 마늘과 양파를 생산하고 그것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십니다.(독거어르신 2분포함). 그런데 게르마늄토양과 해풍을 맞고 생산된 청정 마늘과 양파와 김이 판로를 찾지 못해 가격 아닌 가격에 팔려나가 가난에 허덕이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가난하게 사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옵니다. 저희 기도교회 성도님들이 생산된 청정 마늘과 양파와 김이 판로를 찾아 좋은 가격을 받아 저희 기도교회 성도님들의 생활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위해 안산제일교회 성도님들께서 중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낙도교회들 위해(긴급 중보기도 요망)
낙도교회인 저희 기도교회에서 작은 배를 한번 갈아타고35분 가서, 또 다시 큰 배를 다시 갈아타서 1시간 30분 육지(목포)로 나오는 저는 육지를 바라보며 또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수많은 가난한 낙도교회들의 성도님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고, 수많은 가난한 미자립교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육지에서처럼 십년이 가도 부흥회도 한번 하지 못하고, 가정과 생업을 떠나 하나님께 집중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을 그리워하는 성도님들을 생각하면서, 미자립 교회와 낙도 섬들을 위해 자비량 부흥강사로 쓰임 받아야겠다는 기도제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선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안산제일교회 성도님들과 고훈 담임목사님과, 선교부장님과 선교부원께서 지속적인 중보기도 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낙도(기도)교회 장정환 전도사와 가족위해(긴급 중보기도 요망)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 30~33)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 6)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중심, 예수님향기,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 되게 해 달라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하나님 먼저) 육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믿음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종이 되게 해 달라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믿음 충만) 이 시대에 사용하시되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로 사용되는 하나님의 선한 종 되게 해 달라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능력 충만)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의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해달라는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성령 충만) 사람의 힘으로 엄청난 하나님 일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기도하실 때 마다 기도교회와 부족한 장정환전도사와 저의 아내 박경애사모와 큰아들인(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1학년 올해 입학)장성은과 큰딸(중3)장예은과, 막내아들 장다윗(8살 , 올해 초등학교 입학)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부족한 미흡한 저희 기도교회를 안산제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올리고, 눈물로, 몸으로, 물질로 관심가져 주신 안산제일교회 존경하는 고훈목사님과 안산제일교회 선교부와 안산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 2월 26일
기도교회 담임교역자 장정환 전도사 올림
추신: 고등학교를 성적장학금과 근로장학금(학교 잡일)과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새 24시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침에 학교 등교하여 수업을 하러 다니던 아들을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아빠(신대원2학년) 등록금을 보태었던 아들이, 올해2009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형평상 아들을 가르칠수 없음에도 하나님께 감사함은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안산제일교회 성도님들을 붙여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안산제일교회 존경하는 고훈목사님과 안산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피눈물의 중보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