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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조회 수 4903 추천 수 0 2009.03.18 13:08:47
안녕하세요.
저는 신혜경집사의 동생 신 정희집사입니다.
작년 위암이라는 병명을 알게될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안산제일교회 모든 분들께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경북 구미에서 순복음 구미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몇 주전부터 언니와 언니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가 따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번 달까지만 해도 " 하나님, 언니가 더 이상 고통가운데 거하지 않고 빨리 주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라는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정리가 되기까지는 저 자신도 많이 괴롭고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의 위험한 고비가 수도 없이 이루어지면서 마음에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언니는 청년시절에 찬양을 너무도 잘했었어요. 결혼 후에 주님보다 삶이 우선이 되다보니 주님께 받은 달란트와 은사로 주님께 영광돌리지 못하게 되었거든요.
 이러한 부분을 두고 기도하며 주님께 "왜?" 라는 의구심을 반복하면서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생명도 헛되이 구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창세 전부터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그 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도하면서 "우리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언니의 찬양을 통하여 영광받으시기를 원하고 계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도 병원측에서는 기대를 하지않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본 언니의 모습은 월요일 밤과 화요일은 좀 달랐어요. 제가 화요일 새벽부터 언니곁에 있으면서 "언니는 하나님의 우리 가정에 세우신 축복의 통로임과 하나님께서 언니를 향한 계획하심이 있으신 것 같다."는 것과 찬양을 계속해서 귓가에 들려주고 저는 오후에 집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언니는 아픔가운데서도 "아멘"이라고 화답했고, 찬양을 들려줄때에 따라서 흥얼거리기도 했습니다. 전날 밤에는 혈압이 완전히 잡히지 않았지만 화요일 오전에는 100-50으로 약간 오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속에서 언니가 천국에 간다 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곁에 있는 동생도 형부도 많이 힘들고 지쳐있지만 우리가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위하여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기도 가운데 늘 성령 충만함으로, 능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울려 고 훈목사님께서도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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