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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감사 드립니다.

조회 수 4612 추천 수 0 2009.04.21 09:56:58
얼마전 기도 부탁 드린 유도균집사 입니다.(감사 합니다.)
몇 년 전부터 몸 안에 작은 용종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안쪽이 송곳으로 찌르듯 아프다가 일주일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또 어떤 때는 한달 동안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였습니다.
안산에 모 대학병원에 갔는데 위십이지장쾌양으로 진단을 내리고 약을 주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2005년 건강 검진 시 용종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 것 때문에 아프다고는 생각을 못했지요
담낭(쓸개) 용종이 커지면 나중에 수술 하자고하여 4~5년을 계속
관찰을 하다가 작년4월에 건강 검진시 담낭에 염증이 수반되고 있어
6개월후 염증과 용종이 커지면 수술을 해야 한다기에 6개월후인 10월에 검사를 하였습니다.
염증이 심각해져서 더 이상 쓸개가 기능을 상실하여 다른 곳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혹(용종)도 커져서 10mm가 되어 잘못하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2008년 당시 저는 구역장과 5헉년부 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역원들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이제 막 개척한 새로운 구역이었습니다.
또한 제자들도 안산제일교회로 와서 처음으로 온전히 1월부터 맡은 아이들 이었습니다.
기도로 이겨내자고 생각하며 한의원에 갔습니다.
구역장 임기 끝날 때까지 잠시 동안만이라도 그리고 아이들 학년 진급 시킬 때까지  
3개월 가량 한약에 의지하기로 하고 30만원을 주고 한약을 맞추어
먹으며 염증이 가라 앉도록 기도하며 봉사를 계속하였습니다.
 새해 2009년 초 쯤에 수술해야지 생각하며, 그리고 2008년 년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교구 목사님께 12월말에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집사님 내년에도 구역을 맡아 주세요.   저는 오 주님! ^^^^^
아멘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5학년 부에서도 부총무로 수고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2월이 되어 아주대 병원에 진찰을 갔더니 빨리 수술하자고 하여 수술일정을 잡으니
3월9일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3월8일 주일 예배 후 5학년부 우리 반 아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선생님 다음 주일에 여러분과 예배드릴께”라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3월8일
오후4시 병원에 입원하여 9일 아침7시에 아무도 없는 상태서 수술을 받고 나니
아내가 옆에 와 있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지만 배에 구멍을 4곳에 내고 장기를 건드려놔서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3일간 아주대병원에 있다가 안산 집 근처 병원(신태식 장로님 의원)으로 옮겨 입원을
 하여 치료중에 주일은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아직 계단 올라다니기도 힘들고, 앉았다가
일어나기도 너무 힘든 상태였습니다. 토요일 기도하면서 “주님 제 몸과 발에 힘을 주세요
주일 예배도 드리고 아이들과 교사로서의 사명도 감당케 하소서” 드디어 주일이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아이들과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 괜찮아요" 물었고 나는 온몸이 찢어지듯 아팠지만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만난
기쁨에 웃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외첬습니다.
 “승리는 내 것 일세 승리는 내 것 일세” 
 예배 후 주일 오후에 다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몇일 후 퇴원을 하였습니다.
4월14일 아주대 병원으로 수술후 경과를 보러 갔는데 "이제 그만 오세요 휴유증도 없는
듯 싶습니다". 아직 약을 먹고 있지만 이번 수술로 내 몸과 영은 더욱 더 강건해졌습니다.

기도해주신 박찬일 교구목사님, 전동열 교육목사님, 교사 선생님들, 교구 교우여러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쓸개없는 *   유 도 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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