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고 우시고
(눅23:28) 예수꼐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해 울라
(시 88편)
1 여호와여,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여
내가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습니다
2 내 기도가 주 앞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내 영혼이 괴로움으로 심히 지쳐 내가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4 사람들도 내가 곧 죽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 같이 되었습니다
5 사람들은 나를 죽은 사람처럼 취급합니다
무덤에 묻힌 사람처럼 쳐다 봅니다
주께서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 자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주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수렁 속에 쳐 넣었습니다
가장 어둡고 음침한 곳에 던져 넣었습니다
7 주의 분노가 나를 덮쳐 괴롭게 합니다
8 주께서 내 친구들을 내게서 떼어 놓으시니
그들이 나를 싫어 합니다(셀라)
내가 덫에 갇힌 몸이 되었습니다
9 내 눈이 눈물에 젖어 흐려졌습니다
오 여호와여, 내가 매일 같이 주께 부르짖습니다. 내가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간구합니다
10 죽은 자에게 주의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할 수 있겠습니까?(셀라)
11 무덤 속에서 주의 사랑을 어떻게 외치겠습니까?
죽은 자가 주의 신실하심을 어떻게 알리겠습니까?
12 주의 기적이 무덤 속에서 알려지겠습니까?
주의 신실하심이 잊혀진 땅에서 드러나겠습니까?
13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며 도움을 청합니다.
아침마다 주께 기도를 드립니다.
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내게서 숨으십니까?
15 어려서부터 나는 약하여 여러번 죽을 뻔 하였습니다. 주가 무서워 앞이 캄캄합니다
16 주의 분노가 나를 휩쓸고, 주의 두려움에 내가 죽을 것 같습니다
17 매일 같이 주의 분노가 홍수처럼 내게 밀어닥쳐 나를 덮쳤습니다.
18 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다 앗아가시니 어둠만이 나의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교만과 불의를 행하며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
마음으로 속이며
거짓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며
당신의 마음을 대적하며
'이쯤이야 하나님도 용서하시겠지
오늘을 죄를 짓고 내일 회개하면 되지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니까..'
철저히 자신만을 사랑하며
회개함 없이
기도도, 예배도, 헌신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이용 했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복음을 단 돈 만원짜리 취급도 안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는 고백하나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의 자식을 낳은 고멜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두 마음을 품고
마음과 몸이 모두 음란한 자리에 자신을 두는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기도도, 예배도, 찬양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우리의 죄악과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사역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행하는
이 땅의 삯군 목자들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죽은 개 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인간 되어 오신 그 사랑 앞에서
어떻게 하면 그 사랑 이용해서
성공할까. 아이들 좋은 대학 보낼까.
좋은 사역지를 구할까.. 교회를 크게 불릴까..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 만을 구하는 우리의 죄악을 회개 합니다.
교회를 흔들어도,
이 땅을 흔들어도.. 회개치 않았던 우리의 완악함으로 인해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 땅의 교회들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다 할지라도
주님,
긍휼은 심판을 이긴다고 하신 진리의 말씀께 부탁드립니다
이 땅의 죄악을...
교회들의 죄악을 .. 용서하여 주십시오.
루시퍼도 쳐다 보지 않고 지나가는 교회
이사벨의 미혹과 바벨론의 유혹 앞에
자신의 온 몸 던져 불사르며
세상의 걱정을 받는 교회
교회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낳으시고 신부 삼으신 이 땅의 교회를
아브라함이 자신의 목숨 연명하기 위해
사라를 첩처럼 취급한 것 처럼
그리스도께서 피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첩처럼 취급하여
교회를 통해 부를 쌓으려 하고
교회를 통해 사역의 유익을 구하려 하고
교회를 통해 자신의 명예와 유익을 구하려 하는
우리들의 죄악을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 앞에 더럽혀져
개쓰레기 같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에 대해 죽어 있는..
깊은 스올의 골짜기에 버려진 자들 같습니다.
자신은 도망쳐 살길을 찾으면서 아이들에게 남아 있으라 방송한 어떤 이처럼
배 안에 있는 것이 살 길이라고 방송하는 그들의 죄악은
죄에 대해, 십자가에 대해, 심판에 대해 매일 선포하지 아니하고
죄인 들이 듣고 싶어 하는
위로와 평안과 사랑(우리 편에서의 사랑)만을 강조하는
복음을 죄책감 덜어 내는 쓰레기 하치장처럼 취급하며
울고 짜는 것이 회개가 아니라
돌이켜 십자가를 향해 나아 가는...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말씀 하신 것처럼
죄를 떠나는 것이 회개 임을 가르치지 않는
이 땅의 삯군 목자들의 죄악과 같습니다..
죽음을 향해 달려 가며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은 심판대를 향해 걸어 가지만
그날에 대한 소망함 없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성공하고, 아이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들어 가는
찌그러진 깡통 같은 부스러기 은혜를 전부처럼
말씀을 통해 전하는
이땅의 교회의 죄악을 회개 합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도무지 심판대를 향해 걸어 가면서도
눈이 가리워지고, 귀가 가리워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어리석고 패역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용서하고, 기다리시며 돌아 오길 원하시는 주님
"악인도 죽기를 원치 않으신다"고 하신 당신의 말씀 앞에
오늘도 당신의 긍휼을 구합니다.
이 땅의 죄악을 어느 때까지 참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도끼날이 발등에 놓여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하며
선장 되시는 주님을 무시하고
영혼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몰고 가는
이땅의 교회의 죄악을 어찌하겠습니까..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아직 구원 받아야 할 영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
아직은 이 복음 생명 되어 순종의 걸음을 걷는 영혼들이 이 땅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롯을 살리신 것처럼
하나님 당신을 생명보다 사랑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거친 십자가, 생명으로 받아 안고
죽음과 같은 순종의 길을 걷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에 회개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의 말씀께 오늘도 부탁 드립니다.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