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기도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1-3)
1.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온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안전하게 총선을 잘 끝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선출된 모든 국회의원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더 좋은 길로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거로 인한 서로의 갈등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최근 코로나 확진자수가 낮아지면서 불안했던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재확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어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었던 코로나19 사태에서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그동안 움츠렸던 우리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2. 치료제와 백신개발을 위해 기도합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내기업이 공동연구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코로나 극복의 전기가 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곧 진행될 코로나 DNA백신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모든 의료진과 연구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혈장치료제 역시 속히 개발이 완료되어 다양한 플랫폼의 백신 연구가 성공하여 반드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3.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총 321만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새학기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학하게 되어 조금 불편하고 낯설지만 서로가 함께 격려하고 응원함으로 아름답게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육당국에게 지혜를 주시어 원격수업과 온라인 학습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잘 준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속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아이들이 등교 개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4.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탄식소리와 신음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사 속히 예배와 사역들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앞에 놓여진 길고 험난한 광야의 시간을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묵묵히 이겨내며 겸손함 가운데 부활의 소망을 맞이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5. 안산제일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안산제일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무도 해보지 않은, 가본 적 없는, 새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길이요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붙들며 이 길을 걸어가오니 교회를 교회되게, 복음을 복음되게, 영성을 영성답게 새롭게 회복하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 암질환과 중증 질환에 계신 환우들, 사고를 당하신 교우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속히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들의 1,500여개 사업장과 14개 복지기관을 붙들어 주시사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모든 어려움을 이기며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낙심함과 좌절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비록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않도록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이 고난을 온전히 극복하게 해주실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서로 함께 격려하고 중보함으로 승리하는 우리 안산제일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