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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녀들의 유학 문제로 인해 고민 중이세요?
보내고 싶은데 마땅히 믿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나요?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적인 뒷받침이 되는 곳,
안심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
친자식처럼 맡아서 알뜰살뜰 보살펴 줄 수 있는 곳.
네, 만일 그런 곳을 찾으신다면 아래의 글에 주목해주세요.

바다 건너 멀리 뉴질랜드에서 삼가 문안인사 드립니다.

저희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 가정입니다.
아울러 <썸머힐>이라고 하는 가디언/홈스테이(하숙)를 운영하면서
한국에서 유학 오는 유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양육하며
신앙 훈련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 수속까지 완벽하게 다 해드리고요.

만일 성도님께서 자녀를 유학 보내기 원하신다면
지금이 내년 2006학년도를 대비하여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희는 2가지의 Plan을 가지고
성도님들을 위해 봉사해 드릴 계획입니다.

1. 저학년 (만11-13세) 학생을 위한 1년 단기 유학 코스

2. 크리스천 사립학교 유학 안내


구체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저희는 2006학년을 대비하여 <1년 단기 유학>을 원하는
저학년 학생(초등5-중1)을 모집합니다. 만 11-13세, 인원은 3-4명. 남학생 우선입니다.
저희가 유학 수속을 다 밟아 드리고, 집 바로 곁에 있는 초등학교 내지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에서 양육해 드립니다.

저희는 이 기간 동안에 충실한 영어 공부와 함께
큐티와 성경공부 등, 신앙 훈련을 해드릴 계획입니다.

아이가 유학하는 곳으로 어머님이 먼 나라까지 굳이 따라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가 알뜰살뜰 잘 보살펴 드릴 테니까요.

참, 요즘 한국의 교육 여건이 전 보다 꽤 험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행여나 성도님의 자녀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이곳에서 뉴질랜드 교육을 조금 받도록 해주세요.
이곳은 매우 편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요.

2. 만일 자녀가 중1-고1 사이의 연령이라면,
저희는 특별히 크리스천 사립학교를 권해 드립니다. (혹은 카톨릭)
아무래도 종교 계열의 학교가 안전하고 맘 편하니까요.
저희 썸머힐 바로 인근에 2개의 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클랜드 전역에 몇 개의 크리스천 학교가 유학생에게
문호를 개방해 놓고 있습니다.

입학 절차가 공립에 비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저희 홈 페이지(www.summerhill21.com)를 찾아주세요.
거기에 "1년 단기 유학", 그리고 "크리스천 사립학교 입학" 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 메일은 summerhill21@hanmail.net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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