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우리 가족 여름 휴가는 성경학교를 끝내고 주일예배를 드린 후 월요일 아침 일찍 순천으로 떠나 지리산에 도착하여 오래전 교우들과 재회하고 기도와 찬양, 예배를 드린후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즐기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더 뜻깊은 것은 여수 손양원 목사 기념관에서 만난 손목사님의 발자취와 손길이었습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목사님의 섬김과 나눔 감동의 사진을 올립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휴가중에도 은혜를 주시기위해 우리를 기다려 주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우리는 하늘 백성이기에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살아 가는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