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289장(구20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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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느 때보다 모든 것을 점검할 때다. 우리 가정도 점검하자.
1. 예수의 가정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13절)
우리 자식의 목표, 부모의 목표, 교회의 목표는 하나 예수에 도달하는 것이다. 우리 목표가 예수다. 예수는 자랐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2:40)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 예수 따르고 닮기 위해 ①하나가 되라 예수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②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예수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2. 거룩한 유익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절)
1) 아이가 되지 않는다. 아이가 되지 않으면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안 넘어간다. 풍조에 요동 않는다. ①어린이는 약한 존재다(악 앞에) ②자기를 지킬 능력이 없다(유혹 앞에) ③바르게 자라야 한다(예수처럼)
3. 예수 지체인 가정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15-16절) ①예수의 지체로서의 머리는 오직 예수 한 분 모든 가정은 그 몸된 주님의 지체다. 지체란 눈, 귀, 손, 발... ②서로 연합하여 도움으로 예수의 몸을 이루는 것이다(16절 묵상)
결론: 예수의 성가정은 사랑의 가정이다.
헌금 : | 420장(구2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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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