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주를 앙모하는 자(찬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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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주를 앙모하는 자(찬354)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마가복음 1장 9-15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지난 주 우리는 복음을 “거리끼고 미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복음에 대한 두 번째 특징은 새로운 시작과 관련된다는 점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이야기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봅시다.
3.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기에 앞서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고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복음과 광야 그리고 세례는 그런 점에서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광야의 시간을 지난 이후에 비로소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세례가 그렇습니다. 각자 경험한 세례를 떠올려 봅시다. 세례를 통해 어떤 은혜를 경험했는지 나눠봅시다.
4. 복음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선포입니다. 광야의 자리처럼 나를 주저앉게 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가 새롭게 다짐하고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내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도시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가정같은 교회가 되고 교회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4. 광야를 지나 존재와 사명이 새롭게 되는 복음을 경험케 하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 외교와 국방 안정, 경제 회복을 허락하소서.
6.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게 하옵소서.
헌금 : | 주 안에 있는 나에게(찬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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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