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8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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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더운 여름 날씨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나눠봅시다. 특히 음식으로 인해 고생한 기억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천지에 있는 이름 중 (80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531장)
* 말씀 나눔(Word)
1. 오늘 본문은 엘리바스가 자신을 비판한 내용에 대해서 욥이 변호하는 내용입니다. 6장과 7장을 욥의 심정을 헤아리며 함께 읽어봅시다. 새롭게 발견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욥은 자신의 인생이 너무 쓰다고 말합니다. 인생의 고난이 너무 힘겹고, 맛으로 비유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쓴 맛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쓴 경험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3. 욥은 쓰디 쓴 인생의 맛을 경험하는 자신에게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자신에게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다고 섭섭해 합니다. 내게 인생 친구가 있습니까? 친구가 없다면 친구를 두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겠습니까?
4. 욥은 시편 8편의 말씀을 패러디하듯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해보았습니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위한 연습을 해봅시다. 특히 시편의 말씀 가운데 지금 자신이 붙잡아야할 말씀을 택하여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해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 하반기 총동원 전도를 위해, 낙심자와 비신자 명단을 내어놓고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주여! 이 땅에 통일을, 삼만교회운동에 축복을 허락하소서.
2. 담임목사님 평안한 안식년과 후임목사님 영성을 주소서.
3. 제10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잘 준비하게 하소서.
4. 쓰디 쓴 인생 가운데 달콤함을 더하시는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5. 1500여 사업장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성전봉헌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헌금 : | 53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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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