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구주 예수 의지함이(찬542) |
---|---|
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태풍 바비를 맞이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었는지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구주 예수 의지함이(찬542)
* 말씀 나눔(Word)
갈릴리 밤바다에서 항해 때 있었던 일이다.
1. 왜 풍랑이 일어납니까?
“저편으로 건너가라”하신 주님 말씀에 순종밖에 한일 없는데 어떻게 풍랑입니까?
주님 대답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40절)입니다.
광풍보다 그들의 두려움이 더 큰 광풍입니다. 제자의 가는 길은 꽃길이 아닙니다(요16:33)
감당하고 이겨야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한1서4:4)
2. 왜 풍랑 속에서 주무십니까?
주무시는 주님을 깨웠습니다(38절) 주님 대답은 “어찌 믿음이 없느냐”(40절)
우리의 평안은 믿음의 평안이다. 주님의 평안은 그 뒤 따르는 우리에게 보여주신 대속의 평안이다.
3. 왜 죽게 된 우리를 안 돌아보십니까?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 계심이 모든 우리 문제의 해답이다.
한국교회 한국사회 모든 문제는 임마누엘 주님이 해결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도시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가정같은 교회가 되고 교회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4. 임마누엘의 주님 의지하면서 평안하게 하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 외교와 국방 안정, 경제 회복을 허락하소서.
6.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게 하옵소서.
헌금 : | 주 없이 살수 없네(찬292) |
---|---|
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