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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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억울한 고발을 당한 적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요한복음 8장 1-11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에 의하면 한 여인이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여인의 죄명은 무엇인지, 왜 고발자들이 여인을 예수님께 끌고 왔는지, 그리고 이 여인의 입장에서 볼 때 억울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지, 함께 살펴봅시다.
3.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질문에 대해 두 번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글을 쓰십니다. 예수님의 행동에 대해 설교자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출애굽기 말씀과 비교하여 어떻게 요한복음 8장을 설명하고 있습니까?
4.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무엇보다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발당한 자를 위로하시고, 그에게 새로운 시작을 명하고 계십니다. 주님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얻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결단합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도시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가정같은 교회가 되고 교회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4.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님을 붙들게 하옵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 외교와 국방 안정, 경제 회복을 허락하소서.
6.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게 하옵소서.
헌금 :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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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