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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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가장 최근 건강검진은 언제 어디에서 하셨습니까? 병원에서 어떤 점을 개선하라고 권면하였습니까?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요한복음 1장 29절-34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29절)이라고 부릅니다. “지고간다”라는 표현은 “제거한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것이지요. 세상의 현실을 “죄”로 이해하는 성경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이”(33절)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앞선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과 어떤 관계를 갖는 것일까요? 설교자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4. 도시 선교의 핵심에는 도시의 죄를 제거하는 분이 예수님이고, 동시에 도시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분도 예수님이라는 확신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도시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위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가정같은 교회가 되고 교회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4. 세상의 죄를 제거하시고 건강하게 하시는 주님만 증거하게 하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 외교와 국방 안정, 경제 회복을 허락하소서.
6.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지구촌을 불쌍히 여기소서.
헌금 : | 영광의 왕께(찬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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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