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찬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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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1월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2월에 특별한 기대를 나눠보도록 합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찬524)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요한복음 1장 43절-51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빌립을 통해 예수님을 소개받은 나다나엘의 반응에 주목해봅시다. (46절) 나다나엘처럼 내가 갖고 있는 색안경은 없는지 나눠봅시다.
3. 예수님은 앞선 본문에서 누구보다 영적인 목마름으로 열심히 사는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반면에 오늘 본문은 “회의론자” 나다나엘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특히 초갈등사회라는 오명을 가진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4.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혹은 회의적인 생각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함께 나눠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도시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가정같은 교회가 되고 교회같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4. 회의론자가 헌신자가 되게 하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 외교와 국방 안정, 경제 회복을 허락하소서.
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피해가 멈추게 하옵소서.
헌금 : | 주의 말씀 듣고서(찬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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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