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즐겁도다 이 날(167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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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큰 어려움이 닥쳐서 낙심한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즐겁도다 이 날(167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누가복음 24장 1-12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성경 본문은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진 빈 무덤을 보여줍니다. 이걸 목격한 여인들의 첫 반응(4절)과 여인들로부터 소식을 들은 제자들의 반응(11절)은 어땠습니까? 또 내가 만약 여인들과 제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반응했을지 서로 나눠봅시다.
3. 제자들은 여인들이 전한 소식을 “헛소리”로 생각합니다. 부활 소식은 “헛소리”처럼 들립니다. 각자 “헛소리”와 같은 부활이 어떻게 내게 믿음이 되었는지 나눠봅시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전해주었습니까? 당시 내 반응은 어땠습니까?
4. 설교자는 모든 인생은 “피리”와 같다고 말합니다. 피리가 제대로 된 소리가 나려면 속이 비어야 합니다. 속이 막혀 있으면 아무리 불어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지금 힘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일하실 타이밍이라는 말입니다. 나 자신을 비우기 위해서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누리에 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더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멀리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부활의 기쁨이 온누리를 덮게 하옵소서.
4. 다가오는 항존직 선거가 축제되게 하소서.
5. 민족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고,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6.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맑고 화창한 하늘이 열리게 하소서.
헌금 : | 할렐루야 우리 예수(16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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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