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이 몸의 소망 무언가(48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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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해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이 몸의 소망 무언가(488장)
* 말씀 나눔(Word)
십자가 지고 가는 주님을 보고 조롱, 채찍, 모욕, 구경하는 자, 여자들은 울었다.
그러나 주님은?
1. 나를 위해 울지 마라
예루살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마라(28절)
마11:16-17 묵상 이 말씀주신 주님께서 왜 울지 마라 하셨나?
십자가 길은 동정으로 보면 안 된다.
영광의길(순종, 구원, 대속)이며 우리가 따라갈 길이다.
2. 너를 위해 울라
애통(마5:4) 옷 찢지 말고 가슴을 찢으라(욜2:13) 사53:5 묵상
나의 병, 죄, 불평 때문에 지고 가신 십자가다.
만일 장기에 암이 오면 당신은 어떻게 말하겠는가? 이것이 공동체의 회개다.
3.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
예수의 무리한 피 값(마27:25)
주후 70년 예루살렘은 비참하게 로마 티토장군에게 멸망한다. 십자가후 37년 사건이다. 축복의 자식들에게 저주를 주는 맹세다. 저주 자식들 축복 주는 부모들 있다.
한나(자식 없는 저주), 요게벳(모세의 어머니)
결론: 조국위해 울라. 작금의 한국보라 울지 않겠나?
6.25때 부산 영도제일교회에서 기도회가 나라 살렸다. 조국이 없어도 교회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재앙 중 재앙이다. 당신은 이 일로 위하여 울어본 적이 언제인가?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복음의 기쁜 소식을 주변에 전합시다.
헌금 : | 참 즐거운 노래를(48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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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