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주 없이 살 수 없네(292장) |
---|---|
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누군가로부터 축복의 언어를 들은 경험이 있습니까? “내가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구나” 느낀 경험을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주 없이 살 수 없네(292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283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마가복음14장 22-25절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는 떡을 취하신 후에 축복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복이 “떡”에게 임하게 됩니다. 이전과 전혀 다른 떡이 됩니다. 예수님 손에 붙들린 떡에게 임한 복은 무엇입니까? 아울러 예배의 자리에서 내가 원하는 복은 어떤 복입니까? 내가 원하는 복과 예수님의 축복을 비교해봅시다.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복은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심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죄로 인해 망가진 “자유의지”를 새롭게 하십니다. 설교자는 이것을 예배 순서 가운데 “참회의 기도와 용서의 선포”로 설명합니다. 이런 순서가 내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4. 예배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누리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자유가 우리의 자유를 온전케 합니다. 이렇게 주어진 자유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결단을 나눠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출정식과 함께 총동원전도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품고 있는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도록 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받은 복으로 성전을 봉헌케 하소서.
4.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5. 총동원전도주일, 감사특밤 등 다양한 가을 사역에 은혜를 부어주소서.
헌금 : | 나 속죄함을 받은 후(283장) |
---|---|
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