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19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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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가족이 모여서 가장 즐거운 때와 다투게 되는 때가 언제인지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195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406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사도행전 2장 42-47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성령강림과 함께 제자들이 변화되었습니다. 능력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했더니 하루에 3천명씩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시작일 뿐입니다. 성령충만과 함께 주목하게 되는 변화는 공동체의 변화였습니다. 본문에 묘사된 공동체의 특징을 서로 나눠봅시다.
3.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이 되기를 꿈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정에는 “친밀함”과 함께 “내어 줌”이 있습니다. 교회는 “거룩함”이 있습니다. 이 3가지를 함께 갖추고 있어야 가정같은 교회와 교회같은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3가지 중에서 우리 가정과 교회에 잘 되는 것과 아쉬운 것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4. 가정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내어 줌”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마6:21)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어 줌”의 실천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서로 나눠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다가오는 맞춤전도(6월 9일)에 초청할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거룩함과 친밀함과 내어 줌이 있는 가정같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
헌금 :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40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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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