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이 기쁜 소식을(18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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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갑작스레 허무하다고 느껴진 적이 있습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이 기쁜 소식을(185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471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누가복음 7장 11-17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본문에는 장례 행렬이 나옵니다. 상주는 외아들을 잃은 여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앞에 꼼짝 못한 채 여인을 위로하며 동행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참 안타까운 죽음이 있습니다. 그런 장례에서 어떻게 위로를 전하면 좋을지 서로 나눠봅시다.
3. 예수님은 여인에게 “울지 말라”하시며 외아들을 살려 주십니다. 사람에게 죽음이 당연한 것이니 그냥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죽음을 향해 사망선고를 내리시고 진짜 회복을 선물하십니다. 오늘 내게 필요한 회복이 있습니까? 주님께 맡기고 도움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4. 이 일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돌보셨다.”(16절)라고 고백합니다. 이 구절을 메시지 성경은 “하나님께서 돌아오셨다.”라고 번역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이 참 회복입니다. 진짜 회복은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돌아오셨음을 선포해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다가오는 맞춤전도(6월 9일)에 초청할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주시고 침체된 경제가 살아나게 하소서.
5. 하나님이 돌아오시는 참된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헌금 : | 주여 나의 병든 몸을(47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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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