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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천사 찬송하기를(126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성탄절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탄절과 관련된 추억을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천사 찬송하기를(126장) 참 반가운 성도여(122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룻기 3장 14-18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어두컴컴한 새벽에 시작합니다. 보아스로부터 결혼과 기업무름에 대한 허락을 받고 룻이 집으로 나섭니다. 보아스는 자신의 말에 대한 증표처럼 “여섯 번” 되어 보리를 룻에게 제공합니다. 이제 두 여인에게 남은 것은 기다림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초조함으로 기다린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3. 시어머니 나오미는 룻에게 “어떻게 되었느냐?”(16절)라고 묻습니다. 본래 히브리어의 의미는 “너는 누구냐?”입니다. 타작마당에서 보아스가 룻에게 물은 질문이기도 합니다. 성탄 절기를 보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시는 음성으로 들어봅시다. “나는 누구입니까?” 지난 1년 영성생활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서로 나눠봅시다.


4. 모든 것을 끝내고 보아스의 행동을 기다리는 나오미와 룻을 초조했을 것입니다. 기다림이란 그렇게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게 합니다. 여섯 번 되어 준 보리를 실마리로 예수님의 가나 혼인잔치와 비교하며 생각해봅시다. 설교자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자신에게 적용해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성탄의 기쁨을 전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그들에게 2017년이 가기 저에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더욱 새롭게 하실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성탄의 기쁨을 온누리에 허락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건강한 종말 신앙이 있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추운 날씨에 환우들과 어르신들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헌금 : 참 반가운 성도여(122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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