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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주 예수의 강림이(179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유명 관광지나 화장실에 낙서를 해본 경험 혹은 재미있는 낙서를 읽은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주 예수의 강림이(179장) 주 없이 살 수 없네(292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누가복음 23장 39-43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예수님 십자가 옆에 못박힌 두 죄인과 예수님의 대화입니다. 조롱과 핍박을 당하고 죽어가는 볼품없는 남자에게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죄인과 예수님을 조롱하는 죄인 중에서 각자는 어느 편에 가까운지 나눠봅시다.


3. 유명관광지에서 “예수님이 구원하신다.”라는 낙서를 본다면 어떤 느낌을 받겠습니까? 대개 우리는 민망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설교자는 그런 민망함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우리는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까? 만약 구원을 필요로한다면 왜 그렇습니까?


4. 하나님의 부르심은 구원으로 초청하는 부르심입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 내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2018년에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함께 작정하고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구원으로 인도하는 부르심에 힘껏 응답하게 하옵소서.

헌금 : 주 없이 살 수 없네(292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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