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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빈 들에 마른 풀같이(183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집에서 사용하는 그릇 중에 가장 아끼는 그릇에 대해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빈 들에 마른 풀같이(183장) 내 너를 위하여(311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창세기 9장 8-17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흔히 노아의 홍수라고 알려진 이야기의 결론 부분입니다. 노아의 홍수를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서로 나눠봅시다.


3. 왜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을 하셨나 여러가지 견해들이 있습니다. 설교자가 소개하는 내용을 정리해보고, 홍수와 홍수 이후 언약을 맺는 과정에 드러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나눠봅시다.


4. 하나님은 홍수 이후에도 사람들이 죄를 지을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고통받기로 결단하시고 견디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노아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준비하라는 부름과 홍수 이후 언약 백성으로 살라는 부름 앞에서 우리는 어떤 결단이 필요하겠습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2018년에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함께 작정하고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노아의 부르심과 영성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헌금 : 내 너를 위하여(311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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