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찬양 : 나의 생명 드리니(213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위기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을 알고 있습니까? 어디로 피할지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나의 생명 드리니(213장) 맘 가난한 사람(427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창세기 12장 1-4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내가 만약 아브람이라면 아버지와 집안 식구들을 뒤로 하고 낯선

하나님 음성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서로 나눠봅시다.


3.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시면서 땅과 자녀의 복을 약속하십니다. 큰 민족을 약속하시고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일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떠나야만 가능합니다. 안전지대를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떠나야할 안전지대가 있다면 어디입니까?


4. 아브람을 안전하게 지켜주던 안전지대를 벗어나자,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안전지대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했더니 하나님이 피할 곳이 되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해서내게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십자가 복음을 들어야할 이웃이 있다면 작정하고 그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하나님께서 안전지대가 되어 주시옵소서.

헌금 : 맘 가난한 사람(427장)
주기도문 : 다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파일
595 2018-04-04  “빈 무덤” (마가복음 16장 1-8절) file none   none
594 2018-03-28  “식탁으로의 초대” (누가복음 22장 14-23절) file none   none
593 2018-03-21  “반전” (누가복음 19장 1-10절) file none   none
592 2018-03-14  “십자가가 나를 결정한다” (마가복음 8장 33-38절) file none   none
591 2018-03-07  “때가 찼다” (마가복음 1장 14-20절) file none   none
590 2018-02-28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사야 6장 6-13절) file none   none
589 2018-02-21  누가 진짜 사사인가 (사사기 4장 1-7절) file none   none
588 2018-02-14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장 1-5절) file none   none
» 2018-02-07  안전지대 (창세기 12장 1-4절) file none   none
586 2018-01-31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팽개치면 곤란하다 (창세기 9장 8-17절) file none   none
585 2018-01-24  낙서에 담긴 메시지 (누가복음 23장 39:43절 file none   none
584 2018-01-17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장 7-14절) file none   none
583 2018-01-10  처음에 하나님이 (창세기 1장 1-5절) file none   none
582 2018-01-03  기업 무를 자 (룻기 4장 1-10절) file none   none
581 2017-12-27  기다림 (룻기 3장 14-18절) file none   none
580 2017-12-20  헤세드는 헤세드를 낳는다 (룻기 3장 8-13절) file none   none
579 2017-12-13  타작마당 습격사건 (룻기 3장 1-7절) file none   none
578 2017-12-06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룻기 2장 17-23절) file none   none
577 2017-11-29  기댈 언덕이 되어 줄게! (룻기 2장 8-16절) file none   none
576 2017-11-22  우연과 성실의 만남 (룻기 2장 1-7절) file none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