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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겸손희 주를 섬길 때(212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설 연휴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겸손히 주를 섬길 때(212장) 주 예수여 은혜를(368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출애굽기 3장 1-5절 성경 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까요? 앞선 2장 23-25절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추해봅시다. 또한 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는지 생각하고 나눠봅시다.


3.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단지 거룩하신 하나님 앞이니 태도를 경건하게 하라는 것일까요? 설교자의 설명을 참조하여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4.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모세에게 중요한 것은 위대한 사명이나 업적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일”이었습니다.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으십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내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설 명절을 보내며 복음을 전해야 할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그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새시대 새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께 강건함을,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가고, 연약한 자를 돕고, 댓가를 지불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4. 1500여 모든 사업장에 복을 주시고, 성전 봉헌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5.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쓰임받게 하옵소서.

헌금 : 주 예수여 은혜를(368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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