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6장33절)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휘장 안에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두고"

구약시대는 지성소에 아무나 들어갈수 없고 정결의식을 치르는 대제사장만 들어갈수 있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어지면서 막혔던것이 열리며

예수님 믿는자는 그의 보혈로 하나님나라여 참여할수 있게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없으면 세상에서 고통속에 힘들어 했을텐데 저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썩어져갈 육신을 위해 일하는 이들에게 주님 믿는자의 향기를 나타내며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