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믿음의 큰 담력을 얻으리라
2021-09-24

2021년9월24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3:13)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직분은 상급도 의미도 될 수 없다 하시며 감독과 집사의 직분을 이야기합니다.

선한 일 책망 받지 않고 절제와 단정 나그네 대접 잘하고  술을 즐기지 않고...

돈을 사랑하지 않고 가정을 

잘 돌보는 자라야...

 

교회의 직분자는 이러해야 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자격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술은 먹지 않아 한가지는 해당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품위와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남을 지적하기 이전에 나의 들보를 빼는 일에 힘쓰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일에도 충성하는 자라 하시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살겠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매일 삼키고 탐하는 세상 죄악에서 저를 건져주시는 그 분을 신뢰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정말 생각이 깊이 많은것 생각이

    차이가 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 김옥배
    11교구

    아멘...

    우는 사자와 같이 매일 삼키고 탐하는 세상 죄악에서 건져주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할 줄아는 집사님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작은일에 충성함으로 더 큰일도 잘 감당하시는 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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