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24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13:18)

애굽에서 많은 가축과 금은보화를 챙겨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으로 돌아와 땅을 배분할때 아브람은 선택권을 조카에게 양보하는 착한 마음에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지 않았나 그런데 롯은 풍요와 넘치는 부가 교만이되어 소돔과 고모라의 부패와 타락의 온상으로 멸망의 길을 봅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은 잠시 잠깐이요 헛되고 헛되도다 솔로몬의 호소처럼 이생의 자랑은 바람처럼 지나감을 이 아침 새겨봅니다. 내게 평안은 어디서 올꼬 매일 찬양과 말씀 기도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을때 평강을 주심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28: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