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매순간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
2022-10-06

1. 야곱은 지난 세월을 회고합니다. 험난한 시절이었습니다.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무릅쓰고 밤잠을 설치며 일했지만 외삼촌 라반은 품삯을 열 번이나 바꿨습니다.
2. 힘들고 어렵고 억울하고 서러운 세월! 그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한 것은 결코 야곱의 성품이나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매순간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에 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께 기대어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입니다

    축복힙니다 건강 하세요

  • 김옥배
    11교구

    아멘.

    매순간 하나님의 섭리가 집사님에게 임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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