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0월8일 말씀

창세기32:1-12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의 시자들을 만난 

야곱은 그 땅을 마하나임이라 합니다

관찰?11절 새번역 내가 주깨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애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야곱은 왜 형 에서를 두려워했나 그때로부터 20년전 아버지 이삭을 거짓말로 속이고 형 에서가 받아야 할 장자의 축복을 몰래 가로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형 애서는 칼을 믿고 살아가는 거친 들사람 기질을  가졌기 뿐만 아니라 현재 야곱 일족을 해칠 만한 충분한 무력까지도 지녔기 때문이다 삶의적용?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도를 가로막는 의심과 불신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두려운 장벽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주님께 속했다는 자각이 없으면 

완전한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

,,,오늘의 기도,,,

하루하루 우리에 가야할 길을 몰라도 주님에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성령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하심으로 내길에 빛이 되소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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