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예수 그리스도의 옷입고...
2023-02-01

2023년2월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삼상6:12)

 

블레셋 사랑들이 자기가 믿는 신보다 하나님의 궤를 무서워하며 종기나 신 다곤이 쓰러진것이 저 언약궤 때문인지 시험까지 합니다.

저도 어느때는 기도로 구하는 것을 은근히 기다리며 시험할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응답의 때를 기다림보다 내가 결과를 세워놓고 저울질하는 이기심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메시아로 오실 인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칭한다 말합니다. 십자가 고통을 알면서도 감내하신 예수님 내가 이기적인 때를 써도 어리석어 무지해도 오냐 너는 내아들이다. 내가 너를 낳았도다 품어주시는 분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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