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딛1:7)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그레데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디도에게 바울은 맡깁니다. 거짓말만 일삼고 악하고 자기 배만 부르면 그만인 그들에게 신앙과 믿음을 전하는 막중한 사명을 열정과 강하고 담대한 디도는 끝까지 남아 그일을 수행합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이 충성이 될때 귀한 열매로 맺게됨을 배웁니다. 

로마신화 헬레니즘 문화가 성행한 그리스에 부활하신 예수님 복음이 자리를 잡은 것처럼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섭리가 안산땅에도 그렇게 될줄 믿고 나아갑니다.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리라"

(히6:1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