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9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맞은편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삿3:2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므로 두번이나 반복하며 세상과 타협하고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며 하나님도 그냥 신들중에 하나로 망령되이 여겼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피 할수가 ...

130년 전 복음이 이땅에 뿌려지고 많은 선교사님들과 주의 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가난과 굶주림에서 36년 종살이속에서 전쟁의 폐허속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이제 등 따습고 배부르니 주님이 보이질 않습니다. 거룩하게 칭함도 그리스도의 향기도 소금의 역할도 못하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지만 주님을 확신하기에 모압의 압제에서 길을 열어주시는 에훗과 같은 믿음의 용사를 보내 주실줄 믿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