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12~31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할 때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포악한 이방 왕을 강성하게 하여 대적하고 점령하도록 도구로 쓰십니다

그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그들을 구할 사사를 세워주십니다

*유다지파이며 갈렙의 사위로 신뢰받는 인물 웃니엘도 사사로 세우셨지만

반면에 불순종했던 베냐민지파에 왼손잡이 에훗, 

평범한 농부에 불과한 삼갈을 세우셔서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을 치고 구원하도록 하심으로 연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십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어쩌다 생긴 일처럼 보여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와 간섭이 숨어 있음입니다

*우연히 닥친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시간인듯 하지만 하나님이 연약한 우리들을 위해 일하실 때이며 우리가 새로워질 적기를 주셨다고 생각해 보니 위로와 확신으로 소망을 갖게 됩니다

깨닫기 위해서 기도하고 깨달으니 또 기도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니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