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말씀

출애굽기36:8-38

말씀요약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에 그릅들을 수놓아 성막을 짓습니다 그 위를 덮는 휘장은 염소 털로 그 위는 숫양의 가죽으로 마지막은 해달의 가죽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차곡차곡 수행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큰 죄로부터 용서받고 난 후 이스라엘은 철저한  명령 수행을 통해 하나님 백성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모세처럼 탁월한 지도자도 그를 돕는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와 같은 동역자뿐 아니라 많은 성도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사역을 감당한것처럼  우리 안산 제일 교회도 많은 기도에 동력자둘과 연합해 아름다운 제일교회를 만들어 가며 하나님 이름을 높일수 있는성도들이 되어서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에 역할을 할수 있고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걸어다니는 교회 성전임을  알아서

사람에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정결하게 해 주세요 선물?구원에 선물을   받고 포장지가 중요하지 않고 그 속에 있는 내용물이  중요하듯이 내안에 그리스도 향기가  흘려 나와 어두움에 빛이 될수 있는 하루가 되길 소망 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 속 마음이 더 거룩해져 오늘 하루도

주임의 임재를 구하며

코로나 확진자가 줄여들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