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삼하5:12)

어릴때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이제 서른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인정 받은 왕이 됩니다. 길고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하는 광야의 여정을 이겨낸 다윗을 존경합니다. 메마른 광야에서 식물이 자랄수 있는 것은 새벽 이슬이 절대적이라 합니다. 

영적 목마름에 해갈은 매일 예수동행 말씀 통독 기도의 불씨를 지펴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이어질때 함께하시는 주님의 발자국 소리를 들을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라워~

부활하신 예수님 성령을 보내 주신다 약속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14:16)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