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14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출25:30)

거룩한 떡이라 불리며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상징하게 함으로 광야의 어려운 삶에서 함께 견디고 이겨내는 구심점 역활을 하였다 봅니다.그리고  지성소 안을 항상 밝게 빛을 밝혀 어둠을 이기고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월화수목 1인1 중보사역에 중보자의 으뜸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가정과 교회가 사랑이 넘치고 전도와 선교에 막힌 길이 뚫리고 질병과 싸우는 교우들에게 치유의 광선이 주님의 옷자락이 되어 기적이 펼쳐지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를 저축하여

환란이 오고 시련을 만날 때 주님이 나의 요새가 되고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