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부르심에 응답해
2022-07-06

7월6일 말씀

시편31:9-24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기자는 고통 중에 있는 자신에게 은혜 베푸시길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관찰?14절23절 새번역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23절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너희 모두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신실한 사람은 지켜 주시나 거만한 사람은 가치없이 벌하신다 삶의적용?

두려움은 공포와 염려지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경외와 신뢰를 선택하면 하나님 은혜가 임합니다 기도는 삶의 모든 부분을 지탱해 주는 뿌리가 된다

자신의 인생과 타인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작정하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각자 하나님에 부르심에 뜻이 있음으로

시편기자처럼 슬픔과 탄식 속에서도 하나님에 신실하심을 바라보면서  자극과 빈 공간에 하나님을 모심으로 깨어진 그릇이 되어도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응답 고백이 되어 이 하루를 살아 갈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날을 주님께 맡기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인정하면 이 하루도 열심히최선을 다해  살아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자녀됨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나래를 활짝펴는 권사님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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