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15일(일)

새벽말씀중에서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삿6:15)

지극히 작고 나약한자를 쓰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작은자라 할지라도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골리앗 앞에 당당히 서고 홍해 앞에 바로서서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보면됩니다.

질병으로 나약해지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족한 많은 백성들에게 기도온 처럼 연약한 저희들에게 새힘을 주옵소서 지금의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도 신앙을 잃지않게 하옵소서 미디안의 박해가 매일 찾아와도 이길 힘을 주옵소서 

주님께서도 작은자로 오셔서 어둠을 빛으로 누워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능력을 죄악으로 절망하는 이에게 천국 소망을 주시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815광복절 아침 모두에게 평화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