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난 사람으로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께 거룩하게 살도록 구별된 자이므로 성경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데
자기가 죽인 사자 사체를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나실인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큰 실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성경에 합당한 방법으로 해야하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은혜로 하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코로나 덕분에 저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고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