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죄인임을 날마다고백합니다
2023-04-06

4월6일 말씀 

마태복음27:15-26

오늘의 말씀 요약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가 있었습니다 관찰?24절 새번역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은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삶의적용?잘못을 잘못이라 말할수 있는 이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빌라도는 로마의 식민지인 유대에서 로마법에 따라 판결하고 집행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총독입니다죄인울 위해 목숨을 버리신 분은 예수님이지만 예수님의 목숨울 앗아간 이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죄인인 것은 어둠의 일을 행해서이기 이전에 어둠의 일을 사랑해서다

오늘 이 하루도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놀라운 십자가에 구속에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루를 경건히 살리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소중한 하루를 예수님에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면서 빌라도의 비겁함 대제사장들의 악함에 물들지 않고 선한 사마리아처럼 이웃을 아픔을 민감히 반응하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의 아품을 품을수있는 넓은 그릇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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