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1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1:20)

살든지 죽든지 오직 예수뿐이네 사도바울의 삶은 십자가의 못박히신 예수님처럼 순교를 통한 복음으로 세계를 지배한 로마를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온세상으로 전파되는 초석이 되었음을 봅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바울의 평안은 채찍과 박해 어두운 감옥보다 귀한 성령이 주는 감화 감동으로 덧입혀 있음 아닐까요? 아생교회사 아사교회생 제 성경책에 쓰여진 싯기를 새기며 나아갑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행11:2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