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30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8)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 아브람이 큰민족의 아버지로 아브라함이란 새이름으로 99세에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가정의 불화를 일으켰지만 그래도 믿을만한자가 아브람뿐이었는지 그를 택하여 유대와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인류 구원을 이루었음을 봅니다.

영원한 기업으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하고 신뢰합니다. 할례를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감이 행복임을 고백합니다. 

환난과 고난이 힘겨워도 풍성한 가을에 주님 사랑으로 활짝 웃으며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